손씻기는기본1 나의 코로나 방역! 삶이 되어가고 있네요. 오늘도 지역 내 감염자가 아주 끊임없이 나오고 파악되지 않는 경로에 읍내 갈 일정 일부를 취소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갔다가 잠시 정신줄을 놓은 직장맘 라직입니다. 아휴~ 다들 열심히 하셨는데 이렇게 확확~ 나오면 기운이 쭉~빠지죠. 나만 잘해서 될일인가 싶기도 하고 위험하다고 이야기 많이 드리는 목욕탕이랑 사우나, 마스크 잘 쓰시면 될 것 같은 헬스장까지 마구 쏟아져 나오니 맘이 슬퍼지네요. 그동안 코로나 대비로 해 봤던 일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1. 마스크 코로나 이전부터 황사마스크를 제법 가지고 있어서 사실 공적마스크 이전에 급하게 산건 1건... 3건은 자동주문 취소되었고요~^^:: 그 한 묶음 산거도 밸브형 마스크라 지금은 사용하지 않네요. 공적 마스크 정말 처음에 안 사다가 나중에 필요해져서 샀.. 2021.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