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1 열심히 걸어서 치킨 먹었어요! 캐시워크 작년에 이사만 두번을 하고 늘어난건 걷기와 움직임이었어요. 3년전부터 캐시워크를 하고 있었고 손목에 착용하는 캐시워치까지 착용하고 있어서 하루 2만보 적립이 가능한 상태였어요. 걍~ 일해도 1년에 햄버거 두개정도는 먹을 정도로 모았고 작년에는 정말 정신없이 살아서 하루 2만보 넘기는 날이 많았기에 알뜰히 1원씩 적립한 금액이 차곡히 쌓이고 있었죠. 년도가 바뀌면서 소멸되는 캐시가 한달에 200캐시가 넘어가니 어서 써야했습니다. 작년에는 맘스터치쪽에서 싸이버거 사 먹었는데 어느순간 계약이 끝났는지 없더군요~;ㅇ; 그래서 대신 찾은 곳은 롯데리아! 쿠폰으로 교환가능한 모든 버거와 단품들이 있었는데 최대한 모아서 바로 치킨 쿠폰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치킨 파티를 하겠노라고~+.+ 날을 잡았네요. 순살치.. 2021.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