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1 밥할 준비 시간 줄여주는 잡곡 혼합 보관하기 일하고 퇴근하자마자 집에 와서 바로 일하는 직장맘 라직입니다. 집안일에 다시 출근하면 정신없이 저녁 준비에 최 단시간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그래야 집에서 기다리는 아이와 빠른 저녁 식사 후에 다시 집안일을 할 수 있으니깐요. 보통 6시 전에 저녁을 먹기 위해서 미리 전날 저녁에 국이라던지 반찬을 준비하는 편인데 밥은 아침, 점심 먹는 양에 따라서 떨어지기 직전에 미리 해두고 먹고 있어요. 전기밥솥이 아니라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고 있는데 넉넉히 밥해서 유리용기에 밥을 식혀 담아서 냉장보관해두고 전자레인지에 데워먹고 있습니다. 아침에 분명 밥이 저녁까지 먹을 양이 있다 생각했는데 집에 혼자 있던 아이가 아침, 점심때 비빔밥 해 먹고 더 먹다 보니 저녁에 거의 없는 상황이 되죠. 급하게 밥할려고 준비하는데 준.. 2021. 2. 16. 이전 1 다음